광주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전남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이
7천 496만 원이던 게
올해는 8천 274만 원으로 10점 4% 올랐습니다.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지난해 1억 7천 447만 원에서
올해 1억 8천 331만원으로
5점 1%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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