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보성산업단지 조성 사업 예정지인
벌교읍 마동리 일원에 대해
오늘(10일)자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벌교읍 마동리 일원은
산업단지 추진과 함께
지난 2008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었지만
그동안 사업 시행자 선정도 하지 못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면서
결국 지정이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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