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수돗물 누수로 발생하는
손실액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전남에서 누수에 따른 손실이
지난 2천8년 487억 원에서 2천12년에는
539억 원으로 30% 이상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누수를 줄이기위해서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가
시급하고 이에 대한 국고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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