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확산 지역을 알아보려고
한빛원전에서 날린 '방사능 풍선'이
28km 떨어진 지점까지 날아갔습니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은 지난달 20일,
핵발전소 사고시 피해지역을 알아보기 위해
한빛원전에서 날린 '방사능 풍선'이
28km 떨어진 전북 부안군 부근에서
1시간만에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20킬로미터에서 30킬로미터로 규정돼있지만
풍선이 악천후 속에 28킬로미터를 날아간만큼
35킬로미터 떨어진 광주도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는 구체적 자료 수집을 위해
방사능 풍선을 한 번 더 날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