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 아열대작물 3년 새 3배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1-11 09:24:20 수정 2014-11-11 09:24:20 조회수 4


전남에서 아열대 작물이
무와 배추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콜라비와 아스파라거스,차요태 등
11종의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이
현재 120농가에, 38헥타르에 이르고
이는 2천11년과 비교해 3배 가량
늘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들 아열대 작물의
단위 면적마다 소득이 기존 작물보다
2점5배에서 많게는 10배 가량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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