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6년 이후 5년 동안 연장할 수 있는
F1대회 추가 계약이 대회 운영사인 폼(FOM)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1조직위 문동식 본부장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F1대회는 본 계약 7년 이외 옵션으로
5년을 더 할 수 있도록 계약돼 있는데
FOM에서 개최를 요구하면 무조건 따라야하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이른바
노예계약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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