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인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수능 한파속에
광주전남지역은 4만여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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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과 승무원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던 검찰이
법원의 무죄 판결로 체면을 구기면서
애초부터 무리한 기소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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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를 직접 챙겨야 할 광주시가
관급자재 발주과정에서는 오히려
외면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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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순천.곡성
지역위원장 선정이 계속 늦어지면서
당 안팎에서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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