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새벽 0시 15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동의 한 금속표면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이 모두 퇴근한 상태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산구 금속표면가공공장서 불..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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