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쯤,
광주의 모 경찰서 소속 52살 박 모 경위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적발돼 입건됐습니다.
박 경위는 지인과 술자리를 한 뒤
귀가하는 중이었다고 진술했으며,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17%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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