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가을배추 수급 안정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치 가공업체에 원료 매입자금을
1%의 저리로 긴급 지원하고 오는 26일까지
서울 목동아파트 단지와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김장채소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또 오는 19일까지 희망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가을배추 412ha, 4만 7천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상황에 따라 산지폐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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