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2014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광주를 표현하라'는 주제와
'중국과 광주·전남이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한국어 경연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함께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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