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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모터스포츠의 메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1-16 09:13:40 수정 2014-11-16 09:13:40 조회수 4

◀앵 커▶

F1대회는 중단된 상태지만 영암 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주차들이 굉음을 뿜어내며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폭풍레이스가 펼쳐집니다.

400m 직선 코스에서 열리는 드레그 레이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초단거리 기록경쟁으로

영암 F1경주장은
레이서들이 꼭 한번 달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인터뷰▶ 김성환
서킷이 너무 짜릿하고

흙먼지를 날리며 차량이 질주합니다.

아스팔트가 아닌 거친 노면에서 열린
오프로드 레이스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차량을 직접 타본 관광객들은 짜릿함을 잊지
못합니다.

◀인터뷰▶ 권혜인
너무 스릴 만점이고.

아빠와 함께하는 카트 타는 재미에 아이들은
흠뻑 빠졌습니다.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라남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그리드워크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스피드
축제가 영암 F1 경주장 한 곳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이낙연 지사
다양한 서킷 활용을 통해.//

올해만 266일 활용된 영암 F1 경주장이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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