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방법원은
수십만건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일부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한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한씨는 지난해 4월과 올해
직장동료와 인터넷상 지인으로부터
개인정보 10만건과
50만건을 넘겨받아 2천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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