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완 전 보성군수 부자가 사법 시험등
양과에 합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 전 군수의 아들 승완군은
지난 2013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13일 발표된 제 56회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해
행정과 사법 양과를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하승완 전 보성군수도 법행행정고시와
사법 시험에 합격해
하 군수 부자는 양과에 동시에 합격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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