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골프고 출신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잇따라 모교를 방문합니다.
올해 국내시즌 3승을 차지한
전인지 선수가 오는 19일 함평골프고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후배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초에는 5차례 연장승부 끝에
LPGA 첫 승을 거둔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함평골프고를 방문해 3년째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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