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전 노조 간부가 채용을 미끼로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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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조와 회사는
일단 개인 비리라며 경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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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펜션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펜션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구의원 부부를 내일 소환하기로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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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담뱃값이나 주민세 인상을 추진중인 가운데
광주시도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올리기로 해
서민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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