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대학 교수들이
호남대 공자학원에서
미술 교류전을 열었습니다.
바람*물*빛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중국 하북미술대학 교수들의 작품 40여점과
호남대 교수들의 작품 10점이 선보입니다.
특히 중국의 국가 1급 미술가이자
'몽롱학파'의 창시자인
견충 교수의 작품도 전시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