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부산시,제주도가
초광역 연계 협력 사업으로 추진중인
'해양 융합.복합 소재 산업화 사업'이
최종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됐습니다.
극한 해양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친환경 신섬유와 소재를 개발하는
이번 사업에는 6년 동안 888억 원의 국비가
투자되는 데 전남은 전남테크노파크 고분자
융복합 소재 센터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중소기업을 국제적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