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딸을 질식시켜 살해한 엄마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딸을 살해한 혐의로 38살 구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 씨는 어제(18)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교회에서 두살배기 딸의 코와 입을 손으로 막아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5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던 구 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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