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의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최 모 의원 부부가 관련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했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소유주로 의심받은 최 의원은
자신은 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혔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도
모두 부인했습니다.
최 의원의 부인 역시 펜션 화재와 관련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최 의원 부부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입증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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