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오후 2시쯤,
광주시 남구 양광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57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로등을 들이받아 이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트럭이 1차선에서
갑자기 4차선으로 진로를 변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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