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5 나눔캠페인'이 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0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73일간의 모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모금회는
올해 모금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2억원 가량이 늘어난
33억 9천 2백만원으로 잡았으며,
사랑의 온도탑 수치는
3392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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