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주소를 둔 시민 10명 가운데 한 명 꼴로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지역의 혼인 건수 만 여건 가운데
신랑이나 신부가 외국인인
'다문화 혼인'의 비율은 10.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또 도내 전체 이혼 건수 4천 3백 여 건 가운데
5백여 건이 '다문화 이혼'으로 집계돼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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