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1억원 이상 연봉자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 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억원 이상 연봉자가
광주는 6천명, 전남은 5천명으로
전국 41만 6천명의 2.6 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광주,전남전체 직장인 가운데
억대 연봉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광주,전남 모두 1.5 퍼센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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