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야간 음식점의 불법 영업을
방지하기 하기 위해 야간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24)부터 닷새동안
주류 전문 취급 일반음식점 1백 2십여곳에서
위생 상태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또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 역시 적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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