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회 조직위가
대회가 열리는 지자체와
세부 지원사항 협의에 나섰습니다.
조직위는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는
화순 하니움센터를 찾아 시설을 점검하는 등
다음달 말까지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경기장을 점검합니다.
또 시군을 대상으로
임시시설 공사에 대한 협조와
대회기간 중 지원요원 파견,
자원봉사자 확보 등
인력 지원에 대한 협조도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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