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에 도전장을 낸
박지원 의원이
호남정치 복원을 통해 계파간 대립을
혁파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전남재 용봉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7년동안 반복되고 있는
친노-비노의 대립 구도를 깨는 것이
최고의 정치 혁신이라며 이를 위해
호남 정치력을 결집시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