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5.18 민주항쟁 사적지를
지정해 놓고도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도의회 박철홍 의원은
"전남에 5.18 사적지 73곳이 지정돼 있지만
기념사업 추진실적이 사실상 전무하고,
관련 조례조차 없다"며,
5.18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국비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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