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인권유린 사실이 드러난
한우리 복지원을 폐쇄하고,
장애인 25명은
다른 시설로 옮기라고
신안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복지원 회계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하고,
인권침해가 의심되는 시설 4곳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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