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장애인 인권침해 복지시설 폐쇄 지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1-27 09:18:52 수정 2014-11-27 09:18:52 조회수 2

전라남도가 인권유린 사실이 드러난
한우리 복지원을 폐쇄하고,
장애인 25명은
다른 시설로 옮기라고
신안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복지원 회계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하고,
인권침해가 의심되는 시설 4곳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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