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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1-27 09:36:56 수정 2014-11-27 09:36:56 조회수 3

경전선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전남의 각 지자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전선을 타며 하루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화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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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경선에
호남의 주자들이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보궐선거에서 공천에서 배제됐던
천정배 전 장관이
광주에 정치 연구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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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 강간등
강력범죄 피해자를위한
전문심리치유 시설이 생긴지 1년됐습니다.

지금까지 어떤일을 했는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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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 때문에 터전을 옮겨야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자원공사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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