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이
2014 원로,작고 작가 초대전으로
고 최종섭 작가의 회고전을 엽니다.
작가가 타계한 지 22년만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60년대 초기 작품을
포함해 90년대 초의 유작 등이
'코리안 판타지'라는 부제 아래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종섭 화백은 광주 출생으로
미술 그룹 에뽀끄를 결성하며 광주화단의
추상미술운동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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