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5.18 최초 국제회의 참가자 20년만에 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1-29 04:25:00 수정 2014-11-29 04:25:00 조회수 4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최초의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20년만에
광주에서 재회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린
'해외에서 본 5.18' 심포지엄에는
해외 패널 11명과 국내인사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년 동안의 5.18 위상변화와
아시아 국가에 끼친 영향을 되돌아 봤습니다.

기조 발제를 맡은 이토 나리히코 교수 등은
이에 앞서 국립 5.18 민주묘지와
망월묘역을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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