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농협은
지난 해와 올해 2년 연속 큰 자연재해가 없어 농민들의 보험 가입이 저조해
원예시설과 포도, 복숭아 등 28개 품목의
보험 가입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80 퍼센트
안팎을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과 우박, 냉해 등의 자연재해와
화재 피해 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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