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절도 혐의로 붙잡힌 10대 용의자가
현장검증 도중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
4시간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현장 검증을 하던 중,
용의자 19살 이 모 씨가 수갑에서
손을 빼낸 뒤 도주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경찰관 4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하며
4시간 동안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도주 지점에서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이 씨를 발견해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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