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호남선 KTX와
88고속도로 확장 개통 이후에도
타 지역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자동차 백만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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