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들의 작품이
문화체육부가 선정하는
'세종도서 문학나눔' 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조선대학교는 문창과 이승우 교수의 소설집
'신중한 사람'과
나희덕 교수의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이
올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나란히 선정됐고,
정용준 강사의 장편소설 '바벨'과
김준태 객원교수의 시집 '밭시'도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도서는 문체부가 공공도서관이나
각급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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