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도민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합동 분향소가 실내로 옮겨집니다.
전라남도는 겨울철 추위와 바람으로
야외 분향소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청사내 윤선도홀로 옮겨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25일 설치된 도청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6천3백여 명이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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