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수렵장의 사냥 수요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전남 지역 수렵장으로 지정된 장흥군은
천명의 수렵 허가를 배정받아 신청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접수 인원은 9백여명에 그치고
멧돼지를 잡을 수 있는 50만원권 배정 인원도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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