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도매가격이 내년 2월까지 강세를
이어갈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한우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3% 오른 만 6천원선에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에다
연말 연초 특수에 따른 공급부족이 예상되고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해 여전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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