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KT와 손잡고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전력과 KT는 오늘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광주 전남 지역에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확대하고
도서 지역에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전력과 ICT를 융합한
스마트그리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LTE 통신 방식을 활용한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실증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는등
4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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