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가 선거를 통해
노강규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노강규 신임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변호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회장은 내년 1월 취임하고,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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