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과 국내산 혼합미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대해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우리쌀을 지킬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며 환영했습니다.
농민회는 그러나
혼합미 금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쌀 이력 추적제도
시행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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