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I 여파 지역경제 침체 가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2-10 09:26:40 수정 2014-12-10 09:26:40 조회수 7

AI가 발생한 지역의
경기침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영암군의 경우 올 하반기에만
15농가에서 AI가 발생해
오리 사육 규모가
60여 농가에서 여덟 농가로 줄고
국화 축제 등 큰 행사들이 취소돼
상가 경기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AI발생으로
상반기에만 살처분 보상과 생계안정비,
방역대책비 등으로 83억 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군비만 20억 원을 넘게
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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