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2백여 일 앞두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대회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마크 반덴플라즈 하계 유대회국장 등
피수 대표단 5명이 어제(10) 광주를 방문해
오는 16일까지
U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피수 대표단은
각국 선수단 수송과 숙박 대책,
선수촌 운영, 문화행사 일정 등을 살펴보고
경기 및 훈련 일정 등을
실무적이고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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