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장애우들이 창작한
시와 그림 등의 예술작품 전시회가
광주 지하철 남광주역 문화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병원과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나주병원 장애우들과
광주 정신건강증진센터 회원들이 참여해
시와 서예, 그림 등 50여점의 작품을
오는 22일까지 선보입니다.
전시 기간동안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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