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민주의 집'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동구 동명동에
옛 오월어머니집 부지에 마련된 민주의 집은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 기념사업과
시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게 됩니다.
또한
민주열사 추모사업과 6월 항쟁 등을 기념하고
다른 단체의 실무자를 위한
민주화 관련 교육도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월어머니집은
지난 5월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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