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30대 워킹맘 첫 '1일 시민시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2-15 09:02:03 수정 2014-12-15 09:02:03 조회수 4

광주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추진한 '1일 시민시장'이
오늘(15일)부터 운영됩니다.

첫 날인 오늘은
네 자녀를 둔 직장 여성 38살 양서진씨가
1일 시장으로 광주시청에 출근해
윤장현 시장과 함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하계 유대회 준비사항 점검 등의
시정 활동에 참여합니다.

광주시는 시민시장에 응모한 41명 가운데
3명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1일 시민시장'을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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