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 U대회 선수촌 임대료 갈등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2-15 09:21:27 수정 2014-12-15 09:21:27 조회수 4

광주 유대회 선수촌 갈등이
임대료 분쟁에 이어서
공무원 징계 요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임대 계약을 추진한 만큼
임대료 소송에 앞서
공무원부터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U대회 선수촌 재건축 조합은
선수촌 사용료 등으로
360억 원을 요구해
광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