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모를 통해 선발된
첫 '1일 시민시장'이
시정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네 자녀의 어머니인 39살 양서진 씨는
윤장현 시장과 함께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유대회 조직위에서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양 씨는 "시민시장 참여가
시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고,
아이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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