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대규모 재해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인
'광주아시아재해긴급구호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의약 5단체와 국제교류단체,
시민이 참여한 긴급구호협의회는
모두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늘(15일)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향후 사업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협의회는
그동안 아시아지역 재해 발생시
산발적으로 추진해 온
긴급구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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